현대자동차 그룹의 연수원을 개조(?) 해서 유명해진 롤링힐스는 위치조차 현대차 화성 남양부지에 자리잡고 있는 곳 입니다.

지난 가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 방문했었는데 그때의 투숙기를 간단하게 포스팅 합니다.

롤링힐스 건물 정면입니다. 층이 높지 않고 옆으로 길게 되어 있는데 이 구조 자체는 리조트 느낌이 나면서 꽤 고급스러운 모습입니다.

롤링힐스는 해비치 계열의 호텔이라고 하네요.

지하 벽면쪽인데 꽤나 모던한 느낌이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수영장도 갖추고 있구요

호텔(?)임에도 리조트처럼 오락실도 있네요.

오락실 한쪽엔 탁구대도 있습니다. 그밖에 노래방도 있었어요.

어린이들의 놀이터도 있었습니다.

야외인데요.. 마침 단풍시즌이었는데 위치가 주는 한가로움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야외 의자도 있었구요.

산책로도 잘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호텔임에도 식당은 이곳이 전부인거 같은데.. 식사의 품질은 꽤 좋은편이었습니다.

작은 연못도 있고

연못엔 물고기도 많이 있네요.

잔디가 매우 잘 관리되고 있는 건물 뒷편입니다.

조경도 잘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고급리조트 느낌이 있구요. 시설은 애매하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이정도면 꽤나 괜찮은 곳이라 느껴집니다. 실제 아직도 연수원처럼 운영되는 부분도 있어서 일반 투숙객과 현대차 그룹 연수자들이 섞여있지만 그게 문제되는부분은 아니구요.

야외가 좋아서 날씨가 맑을때 이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놀이터도 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다만 주변에 머가 없어서 주변 여행하기는 어려울거 같고 가까운 편의점도 멀리 있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수영장과 놀이터 등이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어울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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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의 철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포스팅은 지지난 겨울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소반 쭈꾸미 방문기 입니다.

청계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꽤 큰 규모의 식당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방문객도 많고 또 방문하기 위해서는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므로 넓은 주차장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곳 쭈꾸미 볶음의 특징은 불향을 느낄 수 있는데 좀 많이 맵습니다. 저는 매운거 잘 못먹는데 먹는데 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겨울이다 보니 기다리는 사람을 위한 난로도 있습니다.

세트를 시킴년 전과 쭈꾸미볶음, 샐러드가 나옵니다.

쭈꾸미가 100% 국산은 아닌듯 하지만 머.. 요즘 같은 철에도 어디든 국내산 찾기는 쉽진 않으므로 산지가 중요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세트에 나온 샐러드 입니다. 드레싱이 좀 과하지만 너무 느끼하거나 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도토리 전 입니다. 큼직하게 맛있었습니다.

쭈꾸미가 나왔습니다. 총 4인서 주문한 내용입니다. 일단 양념 색깔부터 매콤함이 느껴집니다. 양념이 좀 어두운건 직화 구이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로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확실히 직화인 탓인지 불향을 느낄 수 있었는데, 다만 매운게 워낙 강해서 저처럼 매운거 잘 못먹는 사람은 힘들었습니다. 다만 쭈꾸미 자체는 통통하고 쫄깃하니 맛있었는데, 요즘같은 철에 먹으면 그 맛이 또 다를거 같네요.

청계산 자락에 있어서 주말 드라이브 혹은 교외 나들이 하면서 들러보기에 괜찮은 곳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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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바로 앞에는 오래된 장미아파트가 있었는데, 그 지하에는 흔히 말하는 장미 던전이라 불리는 오래된 지하상가가 있습니다. 그 곳에서 나름 괜찮은 식당인 시부야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잠실 맛집 이라고 찾으면 사실 그렇게 맛있진 않은데 나오는 곳들이 있는데요, 그보다는 그냥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괜찮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나름 추천해 봅니다. (뻔한 식당과 뻔한 맛 보다는 여기가 그나마 나아요)

잠실 장미상가 지하 뽀빠이 분식 하면 유명한 곳인데 바로 그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안심,등심,생선, 정식 이렇게가 전부 입니다.

저는 등심가스를 주문 했는데요.. 이렇게 나옵니다. 밥은 리필 가능하구요. 그냥 뻔해보이지만 그래도 두툼하고 괜찮습니다.

오래된 기름을 쓰지는 않는거 같구요. 고기가 두툼하고, 튀김옷이 얇은편이라 7천원이라는 가격만큼은 하는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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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간식이라면 당연 분식이고 분식 of 분식은 당연하게 떡볶이 일 것입니다. 특히 신당동일대의 즉석떡볶이가 원조(?)처럼 되어서 여러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즉석떡볶이집 중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반장떡볶이 강남점을 방문했습니다.

컨셉이 학창시절이기 때문에 그 느낌 그대로 나타내고자 한 흔적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여러곳에 체인으로 있다고 하니 다른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강남점 입구 사진을 찍진 못했는데, 강남점은 골목 안쪽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나름 일찍 움직였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기다릴 수 밖에 없었는데요.


튀김과 음료, 때론 술도 파는 나름 신기한 곳 입니다.

메인 메뉴는 역시 떡볶이 인데, 들어가는 내용에 따라 교장 떡볶이부터 전학생 떡볶이까지 여러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사리와 볶음밥도 추가입니다.

기다리기 지루할까봐 추억의 불량식품(?) 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싸네요.

포장도 가능하답니다. 다음엔 포장해봐야겠어요.

내부 모습입니다. 책상 의자, 창문, 게시판 같은 것들이 옛날 모습을 떠올리게 하네요.

메뉴판 입니다. 떡볶이의 정석이라는데 수학의 정석을 떠올리게 하네요.

세트 메뉴 입니다.

사이드 메뉴는 튀김과 도시락, 순대, 어묵

부반장 떡볶이가 나왔습니다. 요게 4인세트 정도 분량인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떡은 많지 않고 쫄면, 라면 사리가 많아서 든든한 편입니다.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이죠!

생각보다 자극적인 맛은 아니었기 때문에 괜찮게 평하고 싶습니다. 아쉬운점은 떡이 많지 않았다는거.. 전 기다란 밀떡을 좋아하는데 그렇지 않은거 같구요. 가격은 쬐끔 비싼거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면에서 괜찮아서 다음에 또 가볼만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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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전편을 못 봤어도 이해하는데 큰 장애는 없지만.. 전편 만큼의 인상적이지 않았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전편을 경험해서이며, 영화의 훨씬 스케일은 커졌으나 먼가 엉성한건
             어쩔수 없는..  이런 영화에서 감동을 기대할 순 없지 않을까?

* 쿠키영상 : 없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근데 다음편을 예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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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강남역 부근의 식당가들 중 조그마한 한식집이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름이 아.여.수. .. 아~~ 여수? 아! 여수! 이런 느낌인건지 암튼 남도음식 전문점이라고 타이틀은 되어 있지만 음식 메뉴는 다채로운 편입니다.

약간 구석진 곳에 있어서 찾아가기 쉽진 않습니다.

더덕주를 직접 담구셨는데 저녁 술자리에 오시는 분들에게 팔기도 하고 서비스로 드리기도 한다는 소문이 있네요.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방문은 저녁식사를 위한 방문이니 간장새우와 생선구이, 제육볶음을 먹었습니다.    

간단한 찬과 생선구이가 떡 하니 나왔습니다. 삼치나 고등어로 느껴지는 녀석인데 직화는 아니고 기름에 구운거 같은데 깔끔한 맛이 맘에 들었습니다.

제육볶음은 불맛이 나진 않지만 조미료맛은 많이 느껴지지 않는 그리고 양도 생각보다 많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장 새우는.. 가격대비로 보면 나쁘지 않은편이고, 그냥 봐도 양이 적은편은 아닌데다 간장이 짜지 않았던게 특징으로 꽤 괜찮은 반찬이 되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볍게 술안주 혹은 식사로 찾기에 부담없는 곳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다만 사장님께서 머랄까 조금 친근하게 대해주신 점은 장점 아닌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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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주변은 엄청난 유동인구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맛집을 찾기 어려운 곳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이 있는데 그중 한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키햐아 라고 쓴 일본 음식점에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키햐아가 갖는 일본식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ㅠ 다음에 방문하면 알아봐야겠네요.

강남역에서도 뒤쪽 골목 한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우연히 방문하거나 아니면 아는 사람들만 오게 되는 곳일거 같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구요 테이블 대비 키친이 넓은편이었던거 같습니다.

다양한 음료와 과자가 있는데 라므네.. 그러니까 일본식 사이다가 있어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일본어와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에 대표적인 부분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죠. 싸다고 느껴지는 가격은 아닙니다. 그런데 강남역에서 먹는거라면 이정도는 감안해야 하는 편이라고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일본 가정식이라고 하는데 이날은 김치규동과 생연어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실물을 못봤으나 사진만 보고 평가한다면 싸진 않은 좀 비싼 느낌..

나왔습니다. 사진으로 잘 안보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았습니다. 맛은 조금 짠 편이었으나.. 일본에서 먹는 음식을 떠올리면 단짠단짠 하기 때문에 그에 비하면 머.. 나쁘지 않은정도?

생 연어 샐러드도 연어가 비리지 않고 큼지막하고 두껌직하게 나와서 좋았구요. 채소의 양도 많은편이었습닏. 생와사비와 연어의 조합은 굿 입니다.

음식의 양을 보고 가격을 생각하면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소식하시는 분이라면 2명서 가정식 덮밥하나에 간단한 사이드 메뉴로도 넉넉하게 먹을 정도의 양인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조금 뒷편에 있지만 꾸준히 사랑받을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점은 조리할때 연기가 밖으로 잘 빠져나가진 않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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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12월인데.. 포스팅은 한창 더웠던 7월의 내용이라 느낌이 살짝 묘합니다. 너무 추우니 더웠던 그때가 그립네요.

지난 7월 스위스 취리히에 1박을 머물게 되었는데 그때 이용했던 르네상스 호텔에 대한 포스팅 지금 시작해 보겠습니다.

스위스 취리히 중앙역에서 차로 20여분? 거리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텔입니다. 주변지에 높은 건물이 많지 않은 관계로 높게 솟은 건물이 주는 전망이 좋았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르네상스 호텔은 두번째 이용하는 곳인데 첫번째 이용했던 국내의 르네상스호텔 (지금은.. 없어진 ㅠ) 의 좋은느낌을 간직할 수 있었기에 더더욱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던 곳입니다.

취리히 르네상스 호텔은 15층 건물인데 (이렇게 낮았었나? ㅠ) 3층부터 14층까지 객실이고 나머지는 기타 시설이 자리잡은 걸로 보입니다.

층당 수용가능한 객실이 많은 편이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복도는 다음 사진처럼 생겼구요. 오래된 호텔의 느낌은 나지 않았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객실은 기본룸을 제공 받았습니다. 아마 체크인 당일 예약해서 업그레이드나 이런 혜택은 없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침구는 폭신했고 깨끗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침대 건너편 사무공간입니다. 전 노트북을 늘 들고 다녀서 이런 곳이 필요한데 쓰기에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걸린 휴지에 스티커를 붙여 놓아서 .. 먼가 정리가 잘된 느낌이었습니다.

변기 옆에 세면대구요.

아주 심플한 변기 입니다.

욕조는 없었고 샤워 부스가 있었습니다.

욕실 바깥에는 세면대가 있는데요. 넓고 깊어서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는 도쿄밀크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체크인할때 뷰가 좋다고 했는데 취리히 시내가 보이는 뷰라 좋았습니다. 주변에 높은건물이 많지 않아서 뷰는 맘에 들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장점은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았다는거, 그리고 주변에 마트가 가깝고 특히 프라이탁 플래그쉽 본사가 가까웠다는거. 단점은 공원이나 관광지 주변은 아니고 취리히 중앙역까지 거리도 좀 있었던게 단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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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포스팅 입니다.

지난여름 밀라노에 방문했을때 1박했던 메리어트 밀라노의 짧은 사진과 함께하는 투숙기 입니다.

무더웠던 7월 하순 밀라노시내에서 조금 벗어난(?)곳에 위치한 메리어트 밀라노 호텔 입니다. 오래된 호텔이더라구요.

생각보다 객실은 많은 편 이었습니다.

내부는 올드해 보이지만 이탈리아가 주는 도시의 이미지도 있어서 꽤 럭셔리 해보였습니다.

로비의 모습입니다.

식당가 쪽 로비 모습입니다. 한가한 편이더라구요.

그림도 있구요.

층 구조 입니다. 7층에 라운지가 있군요.

기억은 안나는데 5층정도 였던거 같은데요. 복도는 대충 이렇습니다. 좀 올드하죠.

방입니다. 클래식함과 올드함 그리고 약간의 앤틱함도 있습니다.

침대는 깨끗했구요. 그래서 맘에 들었습니다.

TV는 작은 LCD TV 어차피 모르는 방송들만 나오므로 보진 않았습니다.

욕실입니다. 저기.. 변기와.. 그 옆에.. 세면대같은게 있는데 저건.. 바로.. 비데 입니다. 흠... 우리가 많이 보는 비데 보다는 그래도 깨끗할거 같네요.

세면대는 여기 있습니다. ㅎㅎ

욕실에는 샤워커튼이 있고 안쪽에 이렇게 있는데요.. 생각보다 수압이 약하고 물이 잘 안빠져서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호텔이니 이해할 수 있었어요. 클레임을 걸진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책자가 있는데.. 책자마저 올드하더라구요. 좀 오래되었나바요.. (그래서 생각보다 저렴했던가?? ㅠ)

탁자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전 역시 노트북을 펼치고 여행지를 물색했죠. 전반적으로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아늑한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길 건너에 멀지 않은 곳에 마트가 있었다는점. 단점은. 시내 중심가에서는 조금 벗어나 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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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 Reward 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 하였습니다.

이름하여 Marriott Rewards More 라는데요.. 무엇이 더 More 인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자세한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찾긴는 어렵고 관련해서 기사를 좀 뒤져보았습니다.

The Points Guy 라는 곳에 나온 포스트에 따르면 (https://thepointsguy.com/2017/10/marriott-rewards-more-portal/) 일종의 쇼핑 포탈이라고 봐도 된다고 하는데 간단하게 개념적으로 보면  Marriott Rewards More 를 거쳐서 제휴된 쇼핑몰 (아마존이 들어있습니다!!) 에서 구입하면 일정비율의 포인트가 적립된다고 하네요..

일단 기존에 리워드 포인트 적립이 숙박이나 혹은 항공마일등의 교환을 통해서 이뤄진게 거의 다라면 이제는 쇼핑을 하면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될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환영을 하지만 어디까지나 해외 쇼핑몰이 주 대상이기 때문에 직구를 많이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큰 효용성이 없는데다,  The Points Guys 에 언급된 내용만 본다면 포인트 교환 비율이 꽤나 나쁘다라고 되어 있는걸 보면 어쩌면 크~~은 메리트는 아닌거 같은데 조만간 잘 기억해 두었다가 한번 비교를 해봐야 겠네요.

아무튼 그래도 일단 직구를 가끔 하신다면 고민해둘 옵션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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