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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어디까지 픽션이고 어디까지 논픽션인지를 신경쓸 겨를도 없이.. 주지훈과 김윤석의 연기 흡입력에 빨려들어가버린 영화.

암수살인 :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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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zzik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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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전편을 못 봤어도 이해하는데 큰 장애는 없지만.. 전편 만큼의 인상적이지 않았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전편을 경험해서이며, 영화의 훨씬 스케일은 커졌으나 먼가 엉성한건
             어쩔수 없는..  이런 영화에서 감동을 기대할 순 없지 않을까?

* 쿠키영상 : 없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근데 다음편을 예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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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달리기를 좋아했는데.. 그 본능을 다시금 일깨워준 영화.

내용 흐름은 어처구니 없음의 연속이지만 음악과 잘 어울리는 영화라 재미나게 볼 수 있었다. 나의 드라이빙 BGM은 무엇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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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이 쪼금 있었던 킹스맨2 였지만 역시나 전편을 따라가는 후속편이 거의 없음을 깨우치게 해준 영화로 남게 되었다.

죽었다고 알려졌던 해리(콜린 퍼스 역)를 살리기 위해 다소 억지가 조금 있는 내용을 끼워 넣었지만 그건 내가 콜린퍼스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이해 할 수 있겠다 쳐도, 전편의 잉글랜드리즘에 우겨넣은 아메리카리즘이 조금 거북했다.

그래도 조금 웃음의 포인트가 있었지만 먼가 전편보다 CG만 화려해졌을 뿐 재미와 (아니면 좀더 잔인하던가 ㅠ) 부자연스러운 설정들이 영화의 가치를 떨어 뜨렸다.

다만 미국의 대통령인 백인인 사람이 탄핵되는 과정은.. 감독의 의도가 너무 드러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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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에 들어간 두명의 동기생이 우연하게 겪는 사건에 대한 좌충우돌 이야기.

오락영화라는 점에서 큰 기대가 들지 않았지만, 그래서 그냥 소소하게 웃음포인트가 있는 영화라는 생각. 연기 궁합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연기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 어색하진 않았던 영화. 경찰 이야기는 그동안 참 많았지만, 경찰대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던 터라 조금은 흥미 유발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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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는 1편따위는 몰라도 되" 라는 생각으로 갔다가 "1편을 봐야겠군" 이라는 생각을 하고 오게 된 영화. 스토리는 먼가 맞아 떨어지진 않지만 어색하지 않은 영화. 가슴 졸이지는 않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영화. 그리고 캐릭터 상품으로 만들어졌구나 싶었지만 그래도 그루트 상품을 찾게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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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되는 웹툰을 보질 않아서 그런지.. 내용이 무척이나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은 영화. 아마 웹툰의 내용을 축약하다 보니 그러 한거 같은데.. 개연성이 많지 않고 흐름이 원활하진 않은 느낌이라 꽤 지루한듯 보였음. 곳곳에 웃음 포인트도 있고 배우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영화가 흥행하긴 어려울거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음. 참고로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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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볼 수록 느끼는 점은.. 시리즈의 첫번째 편과 비교해서 압도적인 스케일을 느낄 수 있지만 출연자들의 나이듦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애틋한 점도 있다는것과 그런 의미에서 모두가 머리카락이 없다시피 한 스타일이다 보니 희끗한 머리카락이 없어서 그나마 나이듦을 덜 느끼는 부분도 있고, 이 영화로 대박스타가 된 출연자들의 느릿하면서도 여유로운 연기가 슬슬 지겨워질라고 한다는점. 

하지만 사실 이영화는 스토리로 본다기 보다 얼마나 많은 차들을 때려부수고 또 어떤 차들이 나오느냐가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에 차량만 놓고 본다면 타임킬링용으로 괜찮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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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 정보 없이 그냥 본 영화임에도 그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된 영화인거 같습니다. 

특히 제임스 멕어보이의 연기력에 놀라울정도로 감탄하게 되었네요. 물론 그전에도 엑스맨시리즈 등에서 연기력은 좋다고 느꼈지만 조금은 과하다고 느낀 연기력도 있었지만 이번 만큼은 거의 혼자 단독으로 영화를 내내 잘 이끌어 가는게 보여서 감탄했습니다.

관련된 몇편의 영화가 있던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 영화까지도 찾아보게 되네요. 

약 스포 ) 영화 마지막에 나온 브루스윌리스 때문에 이 영화가 언브레이커블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구요.

약 스포2) 실제 있었던 실화가 모티브가 된 영화라고 하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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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보는 이야기/영화 2016. 10. 4. 17:13


아수라..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연기력이 짱인 배우들이 나오기 때문에 영화가 배우값은 한듯. 하지만 이들로 만든 영화치고는 조금 아쉬운게 많다.

그리고 분량이 몇십초 이상인 배우들은 다 죽는다 올 다이. (이거 스포인건가?) 감독이 내눈을 찡그리게 만들고자 했다면 잘 만든 영화라고 칭찬해주고 싶다.

주인공이 정우성에서 장동건으로 바뀌었어도 크게 차이 나지 않을정도로 잘생긴 남자들의 악역은 뻔한것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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