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우유라고 해야 하나요? 빙그레에서 귤맛 우유가 나왔다고 해서 편의점에서 입수했습니다.

바나나 우유 사러 갔다가 고르게 된 귤맛 우유 인데요

성분을 보니 칼로리가 많이 높진 않습니다.

성분은 제주감귤농축액이 들어가 있네요~ 다만 합성향료도 있고 색소도 있는걸 봐서는.. 머..

일단 어떤맛일까 꿀꺽 해보았는데.. 음~ 상콤한 귤향은 나는데.. 진짜 귤 맛이라기 보다는 합성향미라고 해야 할까요? 

코막고 먹으면 바나나우유랑 구별 잘 안될거 같아요.

하지만 신선한 맛이 가끔 끌릴거 같습니다. 빙그레 귤맛 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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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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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의 PB브랜드인 HEYROO 에서 나온 코코넛밀크 입니다. 전에 어디서 먹어본 코코넛 밀크가 생각나서 마셔보았는데요.

324Kcal 이 ㅎㄷㄷ 하네요. 

코코넛 추출물이 들어갔네요. 맛은 카페에서 마셔보던 코코넛밀크 맛이 납니다. 그런데 그래도 왠지 인공의 맛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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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자체 브랜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딸기바나나우유 입니다.

흔히 마시는 과일음료중에 딸기와 바나나를 넣고 가는 음료가 인기인것을 보고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딸바라고 많이 불리면서 왠만한 음료전문점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를 편의점 제품으로 만든거 같습니다.

딸기과즙과 바나나과즙이 들어있는데 소량이고 합성착향료가 추가되어 맛을 내는거 같습니다. 실제 맛은 잘 만든 딸기바나나 맛인데 저는 보통 달지 않게 먹기 때문에 그에 비하면 좀 단 느낌이 강한거 같습니다.

p.s : 손은.. 정말 못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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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남겨주시는 응원의 댓글과 방명록은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 꼭 코멘트 남겨주세용~ **

실로 정말 오랜만에 이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남깁니다. ^^ 편의점 엄청 들락날락했는데 잘 포스팅 못했는데요. 오랜만에 포스팅 사진을 찾다가 조금 오래되었지만 올려봅니다. 

서울 애프엔비라는 회사에서 나오는 이안애 딸기 요구르트 입니다. 일단 조금 생소한 회사인데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름 유제품중 "이안애" 브랜드를 내세워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일단 생긴건 이렇습니다. 아마 한번쯤은 보셨을거에요~ 맛은 조금 고급 요구르트의 고급스러움은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했을때 충분히 맛있습니다 .^^ 그렇게 달지 않아요 ㅠㅠ (물론 단맛에 민감하시면 달거 같네요) 칼로리는 140Kcal 정도..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이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칼로리 입니다.

액상과당이 조금 들어가 있구요.. 당연히 영양성분에 콜레스테롤이 조금 함유됩니다. 유제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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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아주 짧은 내용 포스팅합니다.

아무래도 평일엔 긴 글을 올리기 어렵네요 ㅠ

편의점에가면 "덴마크 우유" 시리즈가 인기인데요.. 종류도 많고 명화들과 함께해서 더 고풍스럽습니다. 왠지 유럽산 커피 우유같기도 하네요

성분을 보니.. 커피도 있고 후두 페이스트가 있네요. 실제 맛은 처음 생각에는 호두라떼 같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는 그보다는 맛있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아서 제 입에는 괜찮았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방명록으로 갑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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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착즙형 과일 음료가 많습니다. 아마 아임리얼 덕분인거 같아요.

빙그레에서 출시한 "따옴" 시리즈 중에 감귤제품입니다.

감귤 음료는 과거에도 많았는데요..  프리미엄 음료답게 먼가.. 고급스러워보이네요 가격도 착한편은 아니고..

과즙 100% 라고 하는데 뒤에 잘 보면 '정제수' 가 들어갑니다. 즉.. 물을 탄 제품이죠, 물을 안탄 제품이 있긴한데 요놈은 아니네요. 맛은.. 우리가 생각한 그맛 그대로 입니다. 다만 감귤음료보다는 좀 덜 단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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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우유 시리즈는... 계속 새로운 맛들이 나오는걸 보면 많은분들이 마시나 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나온지는 조금 됬지만 처음 마셔본 "카페라떼 토피넛" 입니다.

생긴건 요로코롬 생겼네요. 명화를 넣어서 좀더 고급스럽게 만든게 마케팅적으로 주효했다고 하더라구요.
145Kcal 이라 적혀있지만 저거 하나 다 마시면 210Kcal 쯤 된다는... 

먼가 들어간게 많네요 ㅎ 맛은 생각보다 달지 않았구요, 커피맛과 은근히 토피넛맛(? - 호두맛이겠쬬?) 이 잘 어울리는 맛이네요.

가끔 생각나면 마실만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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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또래면 기억나는 CF중에 허쉬초콜릿 광고가 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이를 우유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롷게 생겨먹었어요. 저지방 가공유라는데 중요한건 드링크프리믹스가 6% 밖에 안섞인거죠. ㅎ

그래서 막상 먹어보면 허쉬초콜릿 맛 보다는.. 그냥 쬬코우유 맛입니다. 그렇게 강하지 않구요. 콜레스테롤도 1%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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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포스팅한 치즈의 마무리를 위해 구입한 아임리얼~
왠지 이름 때문인지 정말 몸에 좋을거 같은데.. 가격도 좀 ㅎㄷㄷ 하죠.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자주 보기 힘든 딸기 스무디 맛을 골라봤습니다.

맛은.. 딸기 스무디 맛이에요 -,.-; (넘 당연한건가?)

성분표를 봐줄 필요가 있겠쬬? 열량은 135Kcal. 아무래도 순수하게 과일이 아니다 보니 높은편이네요.

다만, 유통기한이 짧으니 구입할때 꼭 확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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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속을 달래주기 위해 편의점에 갔는데

스트링 치즈가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ㅋ 찢어먹는 치즈라고 해서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칼로리를 생각해 가장 칼로리가 낮은 Light 치즈를 구입했습니다.

칼로리는 대략 하나에 80Kcal. 다른건 100은 넘더라구요.

찢어먹는 맛을 느낄려면 손에 치즈향이 배는것을 피할 순 없지만 ㅋ 그냥 입으로 찢어먹던가. 이게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쑥떡쑥떡 먹으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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