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종종 사무실 근처에서 사먹는 투썸플레이스 모닝 파니니세트 입니다.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은게 5천원에 먹을수 있는데

아메리카노 레귤러사이즈와 이정도 되는 햄치즈 파니니가 나온다는건데요, 커피만 해도 4천원이 넘는걸 보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크기가 매우 크진 않구요. 빵도 노릇하게 잘 구워져 나옵니다.

햄과 치즈가 잘 어우러지는데 생각보다 크게 짠 맛은 아니라 커피와 먹기 부담이 없다고 봅니다. 단점이라면 빵이 조금 질겨 씹기가 힘들기도 하다는 점이죠. 갓 만들어낸 음식이라기보다는 미리 만든 음식을 데워먹는 느낌? 이 더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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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zziksa

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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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음식중에 파니니류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동안 먹던 치즈 파니니 대신에 '어니언 베이컨 체다치즈 파니니' 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오븐에 데워져서 나오는데.. 역시 식욕 자극하는것은 저 치즈겠죠 ㅎ

옆에서 본 모습은 저런 식인데요.. 체다치즈다 보니 노란게 먹음직 스럽긴 합니다만.. 사진으로 보니 비주얼은 별루네요 ㅋ

실제 맛은.. 생각보다 짜지 않았던거 같구요.. 양파가 적당히 느끼함을 잡아주긴 합니다만. 자주 먹게 될거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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