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음식중에 파니니류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동안 먹던 치즈 파니니 대신에 '어니언 베이컨 체다치즈 파니니' 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오븐에 데워져서 나오는데.. 역시 식욕 자극하는것은 저 치즈겠죠 ㅎ
옆에서 본 모습은 저런 식인데요.. 체다치즈다 보니 노란게 먹음직 스럽긴 합니다만.. 사진으로 보니 비주얼은 별루네요 ㅋ
실제 맛은.. 생각보다 짜지 않았던거 같구요.. 양파가 적당히 느끼함을 잡아주긴 합니다만. 자주 먹게 될거 같진 않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방명록으로 갑니다잉~)
'먹는 이야기 > 커피콩을 찾는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썸플레이스] - 모닝세트 / 파니니세트 (2) | 2015.02.08 |
---|---|
[제주/씨앤블루] 커피 몬순 (0) | 2015.01.23 |
[카멜리아 카페&샵] - 감귤파이 , 한라봉에이드 (0) | 2014.10.11 |
[스타벅스] 라떼 / 카라멜 마끼아또 파운드 케이크 - 일본 오사카 (0) | 2014.09.16 |
[스타벅스] 레몬 하트 데니쉬 (0) | 2013.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