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동네를 지나다가 발견한 곳 입니다.

마늘 통닭이라는게 기존에 먹던 그런 마늘치킨과 비슷한데.. 워낙 유명한곳인지
치킨집 3-4개 몰려 있는데 모두 마늘치킨을 판매한다고 써 붙여놨더군요.

여기는 그중에 "원조" 라고 붙어 있는 곳이라 방문해 보았습니다.


막상 나온 치킨은.. 흔히 먹던 마늘치킨과 흡사한데
머랄까.. 마늘이 더 많이 토핑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덕분에 느끼하지 않고 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먹어보고자 억지로 찾아올 필요는 없을 맛이에요.

아래 사진은 마늘통닭 반 양념 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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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zziksa

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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