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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가면 특히 파리에 가면 Amorino 에서 꼭 플라워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우연히 바스티유광장 근처에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 자체는 프랑스식 아이스크림은 아니지만 여기서 유명하다니까.. 가본셈이죠 ㅎ 

매장 모습은 마치 우리나라의 앤**너스 비슷한 느낌입니다. 천사 때문인가?

어디나 비슷하지만 젤라또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보이네요.

플라워로 주문한다고 하고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고르시면 됩니다. 정해진 수는 없고 많이 해보셔도 되고 조금만 정하셔도 됩니다.

아래처럼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줍니다.

우왕... 꽃모양은 맞네요.. 먼가 사진과 달라보이는 ㅠㅠ

밀라노, 뉴욕, 런던, 마드리드, 베를린, 리스본등에서도 만날수 있나봅니다.

맛은 그냥 젤라또 아이스크림맛. 가격은 저렴하진 않지만.. 여기 분들도 조금 줄서서 구입하시는거 보니 인기가 있나바요.

블로그 이미지

Yamezziksa

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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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프랑스 하면 떠오른 그것.. 옛것. 여유. 사람들.. 모두를 느낄 수 있었던 (Marche aux Puces de la Porte de Vanves)

거리 곳곳의 노란(?) 우체통.

샹드막스 공원에서..

tour de eiffel

노천에서 마시는 커피.. 그게 유럽인가 보다.

색색의 과일이 풍부하던 그곳.



저 멀리 보이는 Arc de Triomphe

파리의 야경은.. 낮고. 평평했고. 그리고 화려했다.

맑은 하늘보다 더 많이 본 구름낀 하늘. 그리고 빽빽한 자동차 그리고 좁은 도로. 아무도 불평불만 없는 그곳.

몽파르나스 숙소에서.. 일몰을.

에펠탑의 야경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거대하고 웅장했던 Chateau de Versailles

그시절의 화려함 그대로를 간직한.. 거울의 방.

베르사유의 한 거리.

유일한 언덕이라는 사크레 꾀르 대성당.

성당 앞에 그곳.

Place de la Bastille

형형 색색의 아름다운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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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zzik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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