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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프랑스 하면 떠오른 그것.. 옛것. 여유. 사람들.. 모두를 느낄 수 있었던 (Marche aux Puces de la Porte de Vanves)

거리 곳곳의 노란(?) 우체통.

샹드막스 공원에서..

tour de eiffel

노천에서 마시는 커피.. 그게 유럽인가 보다.

색색의 과일이 풍부하던 그곳.



저 멀리 보이는 Arc de Triomphe

파리의 야경은.. 낮고. 평평했고. 그리고 화려했다.

맑은 하늘보다 더 많이 본 구름낀 하늘. 그리고 빽빽한 자동차 그리고 좁은 도로. 아무도 불평불만 없는 그곳.

몽파르나스 숙소에서.. 일몰을.

에펠탑의 야경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거대하고 웅장했던 Chateau de Versailles

그시절의 화려함 그대로를 간직한.. 거울의 방.

베르사유의 한 거리.

유일한 언덕이라는 사크레 꾀르 대성당.

성당 앞에 그곳.

Place de la Bastille

형형 색색의 아름다운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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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zziksa

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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