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이번달 18일까지 새로 출시한 라자냐를 먹으면 아메리카노를 공짜로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장가는 아침에 출출한 맘에 한번 먹어봤습니다.


일단.. 오븐에 데워서 나오는데 보시는것처럼.. 토마토 소스와 치즈가 잘 어울러져 있습니다. ㅎ 

아무래도 라자냐의 향이 강한 편인데, 이런 음식을 스타벅스에서 파는게 조금 의아했습니다. 구매는 저 프라스틱 안에 있는 째로 구입하면 됩니다.

살짝 들어보니 아래쪽에도 치즈가 많이 들어 있네요.. 

실제 먹어보니 라자냐같긴 하지만.. 맛있다라는 생각은 많이 들진 않은.. ㅋ 그저 토마토소스 맛이 강하다는 느낌 뿐 이었습니다. ^^ 하지만 나쁘진 않았네요.

그리고 먹어보니 포크 하나로 먹기에는 모양새가 좋지 않습니다. 포크 하나가 더 있거나 나이프가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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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zziksa

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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