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더워지는 여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수박과 참외가 등장했고, 곳곳에서 빙수전문점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빙수가 엄청 유행했는데요.. 그러다보니 곳곳에 빙수를 4계절 내내 먹을 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이번에 방문한곳은 타임스퀘어 내 있는 Add 빙 입니다.

CGV가 있는 층 옆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영화 대기하거나 할때 이용하기 유용할거 같습니다.

메뉴는 빙수이외에도 에스프레소 음료 들도 판매하고 있어서 빙수 전문점이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카페? 같은 느낌입니다.

가장 노멀한 팥빙수를 먹었는데요 요즘 다들 그렇지만 팥을 직접 삶는다는 곳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팥이 적당히 단맛이 특징입니다. 너무 달지 않은점은 좋지만 전혀 달지 않는 팥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그냥 그런곳.

당일 영화표를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수 있다는 ^^~! 장점아닌 장점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방명록으로 갑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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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zziksa

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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