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이용객의 특전은 바로 해피아워 아닐까 싶습니다. 간단한 음식과 다과 음료를 즐길수 있죠 ㅎㅎ
시간이 보통 저녁식사 시간이라 따로 돈들이지 않고 저녁먹는셈 치면 됩니다. 물론 호텔 레스토랑에서 근사하게 먹는것 보다는 저렴하고 종류도 적게 먹히지만 한끼 배부르게 먹기엔 딱이죠.
그렇게 텅텅 비던 라운지도 해피아워가 되니까 북적대네요. 따뜻한 음식과 찬음식 그리고 음료가 준비되요.
음료입니다. 와인과 캔맥주, 탄산음료, 보드카 같은게 준비되구요.
디저트 과일입니다. 종류가 적지만 그래도 즐길만 합니다. 과일은 싱싱한편이었어요.
찬 음식류입니다. 샐러드가 주를 이루고 있어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정도로 떠 놓고 실컷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
(이미지를 클릭하면 방명록으로 갑니다잉~)
'노는 이야기 > 한국 탐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사진으로 채우는 제주도 여행기 (0) | 2015.07.05 |
---|---|
[제주/성산] 디아일랜드 마리나 리조트 (0) | 2015.06.23 |
[대전] 간단한 성심당 방문기 (0) | 2015.05.24 |
[노보텔 독산] 이그제큐티브룸 투숙기 2 - 라운지 (0) | 2015.02.13 |
[노보텔 독산] 이그제큐티브룸 투숙기 1 (1) | 201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