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계정을 받아놓고.. 어떤 블로그를 만들까 하다가
어차피 넘쳐나는 맛집 블로그는 하기 싫고, 하지만 먹는게 좋은 저로써는.. 조금 차별화 하는 블로그를 하고 싶어 결국 내돈내고 먹고 놀던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한 결실인지 10명도 안되던 방문객이 요즘은 평균 180명 이상이 되고 있고 최대로 많이 방문해주실때는 일별 500명을 넘길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2014년은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기만 했는데요
2015년에는 좀 더 저의 주관에 맞게 저의 생각을 더 많이 표현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4년에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 모두 뜻하신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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