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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빵의 나라 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이번 파리 여행내내 정말 많은 빵집을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로 Eric Kayser 에도 들르게 되었네요.

우리나라 에서도 어디가면 한번씩 볼 수 있는 그런 브랜드죠. ㅎ

제가 가본곳은 리옹역근처에 있는 곳이 었습니다.

동네 빵집이 많은데 그래도 나름 체인점 빵집인듯 하더라구요.

이곳의 샌드위치들.. 오늘 목적은 샌드위치 구입입니당.

역시 바게트는 무시할수 없죠.. 아 다시 먹고 싶네요 바게뜨!

역 주변이라 그런건지 기차에서 먹을수 있게 포장해둔 여러 샐러드와 샌드위치가 많습니다.

역시 프랑스 하면 마카롱이죠~ 

이곳에서 구입한 샌드위치와 빵은 이전에 PAUL에서 산 샌드위치보다 맛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PAUL에서 고른게 별루였을수도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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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zziksa

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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