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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극장에서 '명랑' 의 파고속에서 잔잔한 울림을 전하는 이 영화는 한마디로 간만에 재미지게 보고 나온 영화

2 . 실은 영화보다는 영화 O.S.T 가 더 뇌리에 남는 영화. (실제는 OST와 영상이 잘 어울려진 덕이겠지.)

3 . 더불어 Maroon5 의 콘서트를 꼭! 꼭! 직접 가서 봐야겠다라고 느껴지는 영화 (이럴줄 알았으면 현x카드 콘서트를 갈것을 ㅠㅠ)

4 . 기왕 또 볼 수 있다면 청담동 C모 영화관의 닥터드레관에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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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zziksa

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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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요즘 핫한 배우 스칼렛요한슨이 주연 이자.. 해외 영화는 절대 안찍겠다는 최민식이 조연으로 출연한 루시.

2 . 감독이 삼고초려 했다는데.. 최민식의 분량과 연기는 그의 연기력을 대변하기에 조금 모자란듯 해서 아쉬움. 하지만 다른 영화나 미드에서보다 한국어를 쓰는 배우들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된듯 하여 나름 뿌듯함.

3 . 스칼렛요한슨의 액션이 조금 아쉽다.. 아마 그녀의 몸상태 때문이겠지.

3 . 뤽베송감독의 설득력있는 S.F 영화라는데 주목을 했고 기대를 했는데,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나 "아 현실감 없어" 라고 느껴지지 않은 영화.

4 . 모든 물질의 존재의 이유는 '시간' 이다 라는 대사는 어쩌면 아인슈타인이 했던 말이 아닐까 싶기도..

5 . 적당한 러닝타임(90분) 에 걸맞는 적당히 재미있는 영화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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