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호텔 안에는 The Cafe 라는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주로 뷔페를 제공하는데요. 반포 The Cafe 가 유명해서 한번 방문했었습니다.

호텔 2층에 자리하고 있구요. 보통은 오전 조식뷔페도 제공되는 곳입니다.

호텔 뷔페도 호텔 브랜드 위상에 따라 천차만별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호텔 입장에서도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샐러드 코너

디너타임에 만날 수 있었던 전복들. 생각보다 매우 신선했습니다.

따뜻한 음식코너

저는 꼬기를 좋아해서.. 호텔뷔페에선 머니머니해도 양갈비..죠 ㅋㅋㅋ

스시입니다. 선도가 갓 잡아올린만큼은 아니었지만 신선했습니다. 멍게가 너무 좋았어요 알도 크고..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ㅠㅠ 고생했어요

전복의 경우 선도가 떨어지면 푸석해지는데 탱글탱글 했습니다.

쉐이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도 있어요

훈제연어 코너

매운훈제연어도 있었네요. 신기해서 먹어봤으나 역시 제 입맛은 그냥 훈제연어

그냥 이용하면 꽤 비쌉니다. 저같은 서민은 그냥 먹을수 없지만 요런 골드카드 쿠폰을 get 하면 2명서 1명 비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디저트 코너 호텔 디저트는 역시 굿굿 일반 뷔페에서 잘 먹지 않는 베이커리류지만 여기서는 조금씩 다 먹어봤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코너. 종류는 비슷하지만 당도가 높은 녀석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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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zziksa

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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