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달리기를 좋아했는데.. 그 본능을 다시금 일깨워준 영화.

내용 흐름은 어처구니 없음의 연속이지만 음악과 잘 어울리는 영화라 재미나게 볼 수 있었다. 나의 드라이빙 BGM은 무엇으로 할까..?

'보는 이야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수살인  (0) 2018.10.04
퍼시픽 림2 : 업라이징  (0) 2018.03.26
킹스맨2 : 골든 서클  (0) 2017.10.08
청년경찰  (0) 2017.08.1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0) 2017.05.14
블로그 이미지

Yamezziksa

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