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달리기를 좋아했는데.. 그 본능을 다시금 일깨워준 영화.
내용 흐름은 어처구니 없음의 연속이지만 음악과 잘 어울리는 영화라 재미나게 볼 수 있었다. 나의 드라이빙 BGM은 무엇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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