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볼 수록 느끼는 점은.. 시리즈의 첫번째 편과 비교해서 압도적인 스케일을 느낄 수 있지만 출연자들의 나이듦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애틋한 점도 있다는것과 그런 의미에서 모두가 머리카락이 없다시피 한 스타일이다 보니 희끗한 머리카락이 없어서 그나마 나이듦을 덜 느끼는 부분도 있고, 이 영화로 대박스타가 된 출연자들의 느릿하면서도 여유로운 연기가 슬슬 지겨워질라고 한다는점. 

하지만 사실 이영화는 스토리로 본다기 보다 얼마나 많은 차들을 때려부수고 또 어떤 차들이 나오느냐가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에 차량만 놓고 본다면 타임킬링용으로 괜찮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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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zziksa

스폰도 없고, 파워블로거도 아닌 저의 매우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자기 돈주고 사먹고 사마시고 놀러다닌 이야기. (혹시 스폰이나 광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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